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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눌러 앉은 유령의 몸을 사용하는 이야기
勝手に住みついてる陰キャ幽霊のカラダを好き勝手する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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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구려 아파트에 귀신이 있다고…?! 거기다 대학 생활을 위해 자취하는 내 방에 눌러앉았다고?! 낡고 사람도 거의 살지 않는 허름한 아파트. 여기에 자취를 시작한 주인공,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멋대로 눌러앉은 유령 누나 유코. 그녀는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며, 가끔은 너무 가까워서 숨이 막힐 지경! 그런데… 그녀의 몸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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